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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텔레노어 자회사, 블록체인 기술 이용한 송금 서비스

블록체인 송금 서비스 시작

작성일 : 2019-01-09 15:35 작성자 : 정명진




1월 8일 발표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세계 통신 거인인 텔레노어의 파키스탄에 본사를 둔 자회사가 국경을 초월한
블록체인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키스탄에 본사를 둔 텔레노어 마이크로파이낸스 은행(Telenor Microfinance Bank:TMB), 말레이시아 핀테크
자회사인 Valyou(발유)와 텔레노어의 Easypaisa(이지파이사)는 파키스탄에서 블록체인 국제 송금 서비스를 공동
으로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Ant Financial(앤트 파이낸셜)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인 Alipay(알리페이)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로 구동된다고 한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말레이시아와 파키스탄 사이의 송금의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텔레노어 금융서비스의 수석 부회장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현재 말레이시아로부터 약 10억 달러의 국내 송금을 받고
있다. 송금은 중간 비용을 없애고 고객 자금을 추적하는 한편, 중단 없는 실시간 송금을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Eric Jing(에릭 징) 앤트 파이낸셜 회장 겸 CEO는 "새로운 송금 서비스는 신흥 기술국들이 디지털과 금융
통합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

 

파키스탄의 Tariq Bajwa(타리크 바자)와 국장은 송금이 GDP에서 6% 이상 기여했는데 이는 2017-18 회계연도에
무역 적자의 50% 이상, 수출의 85%, 수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것에 해당한다.

다른 나라들도 블록체인 기반의 국제 송금 상품을 시행했다. 최근, 쿠웨이트 국립 은행은 리플의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는 송금 상품을 출시한 최초의 금융 기관이 되었다.

11월 일본 보험회사 Sompo(솜포)는 세계적인 송금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위해 비트페사라고도 알려진 pan-African
디지털 결제 플랫폼 BTC 아프리카와 제휴했다. 솜포는 "국제 송금 서비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이 기술의
보험 분야 적용을 고려할 것"이라고 약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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