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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관세청 수출통관 세계 첫 블록체인 도입

수출통관의 위조 방지와 실시간 업무 공유

작성일 : 2018-09-15 11:52 작성자 : 이유나




9월 14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삼성SDS관세청과 공동으로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시스템을 위해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정보기술(IT) 계열사인 삼성SDS는 수출관세 물류서비스에 탑재되는 Nexledger(넥스레저)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 Nexledger는 디지털 금융 거래와 데이터 교환을 관리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기업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수출 통관 절차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서의 위조를 탐지하고 방지하는 것 외에도 수출 상품의 세관 신고부터 납품까지 각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문서를 공유하고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정에는 관세청과 함께 수출·수입업자, 은행, 보험사, 항공사·선사(船社), 터미널 창고업자 등 48개 기관들도
참여했다.

김형태 삼성SDS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가 개발한 블록체인형 물류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6월에 인공지능(AI) 기술과 회사의 "논리적
노하우"를 결합한 Cello 3.0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 8월에는 블록체인 인증 tool인 BankSign(뱅크사인)을 런칭하고
은행연합회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 프로젝트는 고객이 최대 3년간 유효한 인증을 획득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이는 각 개별 은행과의 연간 갱신, 등록 및 인증이 필요한 기존 인증서 시스템을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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