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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전날대비 3.67% 오른 740만원대에 거래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 힘입어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작성일 : 2018-06-19 13:06 작성자 : 박기자



금일 경제 지표를 참조하시면 비트코인 가격이 전날대비 3.67% 오른 74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 힘입어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가격 반등의 원인으로는 스퀘어의 결제서비스 앱인 ‘캐시’가 뉴욕주 금융당국의 승인 소식과 미중 무역전쟁 우려로 인한 다우지수 하락, 그리고 임박한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상승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이에 가장 큰 상승을 한 암호화폐는 이더리움과 트론등이 있으며 각각 4.09%와 6.39% 상승하며 메이저 코인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한편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블록체인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러시아 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은행과 알파(Alfa)은행가 유명 거래소들이 고객 지분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6개 주요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특별 펀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모어 그룹과 웰스 체인 그룹의 CEO인 필립 넌( PhillipNunn)은 비즈니스클라우드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올해 6만달러까지 상승할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필립 넌에 따르면 이 예측은 무엇보다 현재 경험하고 있는 시장 변동성에 근거한 것이며 나는 이것이 매우 확실한 예측이라 판단하고 전적으로 내 예측을 신뢰한다고 말했다
.

그는 또한 암호화폐 시장이 존재하는 재화는 거대 기관 투자자가 아니라 대중에게서 나오며 모든 정서는 시장 감정에 관한것들이라며 나쁜 소식에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제도적 투자가 유입되고 새로운 인프라가 투입되면 1년안에 잠재적 가격이 더 많이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8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내림세로 장을 출발했으나, 에너지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장중 최저치에서 하락폭 일부를 만회했다.다우지수는 103.01p(0.41%) 하락한 2만4987.47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91p(0.21%) 내린 2773.75로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65p(0.01%) 상승한 7747.03로 마쳤다.S&P500 11개 업종 중 8개가 하락했다. 통신주와 필수소비재주는
각각 1.97%, 1.48% 내린 반면, 에너지주는 1.12% 상승했다.


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제품 500억달러어치에 대한 수입 관세를 발표했다.

이에 중국도 원유를 비롯한 미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이전의 합의들을 모두 유예했다.대중국 수출 1위 기업인 보잉은 0.88% 하락했다. 보잉은 미국과 중국간 무역 긴장의 수위를 측정하는 척도로 기능하고 있다. 건설중장비업체인 캐터필라는 0.89% 밀렸다. 매출의 큰 부분을 중국에 의지하는 반도체 제조업체들도 약세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99% 내려 1개월래 가장 부진했다. 인텔은 3.43% 주저앉았다.

관세 우려가 나타난 데다, 노스랜드증권의 신용등급 강등 등 악재가 발생해 주가를 끌어내렸다.인디펜던트어드바이저얼라이언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 내 가장 큰 이슈는 무역이며,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지금 상황이 진짜 무역 전쟁으로
이어질 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했다면, 주가는 더 크게 내렸을 것"이라며 "증시가 소폭 하락했다는 건 사람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를 협상 전략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반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유시장은 오는 22~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이날 1.90달러, 2.59% 오른 배럴당 75.34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들 산유국이 증산을 결정해 세계 원유 공급을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 시작한 무역전쟁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달러/엔과 유로/엔 환율은 당분간 정체된 움직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의 공격 대상이 중국이긴 하지만 다음 공격 대상이 일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불확실성과 일본에 해당되는 구체적인 소식이 부재한 상황에서도 달러/엔과 유로/엔은 현 수준 부근에서 안주할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예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 관리들이 달러/엔이 110엔 부근에서 움직이는 데 만족해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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