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비트속보

비트속보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말까지 2조5500억유로 규모의 채권매입 프로그램(QE)을 종료

그러나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는 내년 여름내내 유지하겠다고 밝힘

작성일 : 2018-06-15 18:34



금일 경제 지표를 참조하시면14일(현지시간) 유로가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말까지 2조5500억유로 규모의 채권매입 프로그램(QE)을 종료하되,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는 내년 여름내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로는 달러 대비 2주래 최저치 기록했고 일시적으로 1.16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부양정책을 지속하려는 ECB의 움직임을 두고, 애널리스트들은 유로존 성장이 둔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와 이탈리아의 정치 혼란, 글로벌 무역 긴장이 이번 정책 결정의 근거라고 설명했다.

뉴욕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1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 중간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낸 점도 호재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5.89p(0.10%) 하락한 2만5175.3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86p(0.25%) 오른 2782.49로 끝냈다. 나스닥지수는 65.34p(0.85%) 상승한 7761.04로 마쳤다.
S&P500 11개 업종 중 8개가 상승했다. 통신주와 유틸리티주가 각각 0.98%, 1.17% 올랐다.


반면 금융주는 0.93% 내렸다.이날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후 성명에서 올해 말 채권매입
프로그램(QE)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상 최저인 제로(0) 상태의 금리를 최소한 내년
여름내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금값이 14일(현지시간) 1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 여름 내내 금리를
유지할 것을 공언한 점과 중국과 미국 사이의 무역 긴장이 금값을 끌어올렸다. 다만 달러 강세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약간 매파적인 입장으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을 받았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전날보다 0.3% 상승한 온스당 1303.7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309.30달러까지 올라 1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금 선물가격은 7.00달러(0.5%) 오른 1308.30달러로 장을 마쳤다.이날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후 성명에서 올해 말 2조5500억유로 규모의 채권매입 프로그램(QE)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상 최저인 제로 상태의 금리를 최소한 내년 여름 내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금리인상은 일반적으로 이자가 없는 금값에 불리하게 작용한다.ECB 발표 이후 유로가
하락함에 따라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강세는 일반적으로 금값에 부담을 준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전날 예상대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1.75~2.00%로 25bp(1bp=0.01%p) 인상한 여파도 금값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하지만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경우
반응할 준비가 돼 있다는 소식은 다시 금값을 부양했다.은 가격은 1.4% 상승한 온스당 17.24달러로 끝냈다.
장중에는 17.32달러를 기록, 4월19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이 밤사이 반등을 시작해 6700 달러를 회복했으나 한시간 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6,6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일요일 부터 시작된 하락세는 코인레일의 해킹 소식과 미국 사법부의 수사 착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4일 연속 하락하며 급락세를 유지했다.그러나 SEC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유가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이 내려지면서 새벽에 반등해 5.69% 상승한 6700 달러대 까지 회복했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6,000달러 선 밑으로 밀리지 않고 반등한 점등으로 급락세는
끝난 것 같다고 보고 있으나 7월에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가상화폐 전문뉴스 코인뉴스기사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 /AD
 뉴스기사 솔루션 뉴스기사닷컴 newsigsa.com
뉴스 솔루션 문의 하기
<저작권자 ⓒ 가상화폐 전문뉴스 코인뉴스기사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명

  • 이메일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