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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속보] 가상화폐뉴스 경제지표 속보 5월 21일

비트코인 가격이 2.95% 오른 8천5백 달러 선을 기록하고 알트코인은 최대 15% 상승하며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다.

작성일 : 2018-05-21 20:04 작성자 : 이수연



금일 경제 지표를 참조하시면 비트코인 가격이 2.95% 오른 8천5백 달러 선을
기록하고 알트코인은 최대 15% 상승하며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다.

다만 최근의 급격한 하락세를 극복했다 말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수치로 투자자들 더 많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캐시와 트론이 각각 6.04%와 15.01% 상승하며 뚜렷한 상승 폭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전날부터 시작된 점진적 상승세로 하락세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이제 다시 회복세에
접어드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아직 지난 낙폭을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일부 큰 상승세를 보이는 알트코인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지며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해석도 잇따르고 있다.
금값이 반등하고 있는데 이탈리아의 정치적 긴장감이 확산되자 채권 시장과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금을 찾았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0.2% 상승한 온스당 1292.1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장중에는 1285.41달러로 밀려 4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 선물가격은 1.90달러(0.20%) 오른 1291.30달러로 장을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2%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초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이다.투자자들은 반체제정당 '오성운동'과 '동맹'이 발표한 정부운영안에 경계감을 드러냈다.
새 정부가 유로존에서 세 번째로 큰 이탈리아의 재정규율을 훼손할지 모른다는 우려에 이탈리아 채권을 팔고 금을 매입했다.

다만 전일 지표를 통해 확인된 인력 수급이 빠듯한 노동시장과 여전히 활발한 제조업 활동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주요 6개국 통화 바스켓 대비 미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03% 상승한 93.63을 기록, 금값을 압박했다.

주간으로는 브렌트유가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베네수엘라의 산유량 급감, 미국의 이란 제재, 세계 수요 강세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21센트, 0.29% 내린 배럴당 71.2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일주일 동안 0.9%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브렌트유는 79센트, 1.00% 하락한 배럴당 78.51달러로 마쳤다.

일주일 동안 1.9% 올랐다. 올해 지금까지 브렌트유는 17.5% 상승했다.토토이즈캐피털의 닉 홈즈 에너지포트폴리오팀 투자애널리스트는
"펀더멘털은 변하지 않았고, 유가 하락 요인은 없었다"며 투자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차익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발표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일주일동안 뉴욕과 런던에서 WTI 선물과 옵션에 대한 투기적
거래자들의 순매수(net long) 포지션은 41만9907계약으로 1만5322계약 감소했다.트레이더들은 20일 예정된 베네수엘라 대선에 주목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6년 재선에 성공할 경우, 미국의 추가 제재가 개시될 수 있다. 야당은 대선을 보이콧해왔고,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야권 후보 2명은 대선 가도에서 퇴출된 상태다.

추가 제재가 발동될 경우 베네수엘라의 산유량은 더 감소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는 국영 석유기업 PDVSA가 채무상환 불능상태에 빠졌고,
유지보수 활동도 턱없이 부족해 이미 산유량이 급감하고 있다. 최근 PDVSA는 큐라소의 정유공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석유회사 코노코필립스가 20억달러 규모 중재 재판 결과를 집행하기 위해 석유를 압류한 데 따른 조치다.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장관은 다르멘드라 프라단 인도 석유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사우디의 주요 목표 중 하나"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란 제재도 유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제퍼리즈는 이란 제재로 세계 시장의 공급이 일평균
100만배럴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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