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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글로벌 통화 되나?

미래 가상화폐의 핵심은 ‘간편함’이다

작성일 : 2018-05-08 20:20 작성자 : 최정윤


게리 콘 전 골드만삭스 사장은 미래 금융 시장에 대해 전 세계에 통용되는 단일 글로벌 가상통화가 생길 것으로 예측하면서 그것이 비트코인은 아닐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스쿼크온더스트리트프로그램에서 콘 전 사장은 나는 비트코인을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가상통화의 기반인) 블록체인의 기술의 가능성을 믿는다고 전하며 미래의 글로벌 가상통화는 비트코인보다 더 단순한 구조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계가 가상통화를 이해하고 채굴이나 이를 위한 전기 사용에 대한 비용이 들지 않는 어느 시점에서 글로벌 가상통화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서서히 가상 통화의 주류를 이끌고 있지만 높은 거래규모와 같은 문제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대해 콘 전 사장은 미래의 가상화폐는 현재 비트코인이 운영되고 있는 것보다 더욱 간편하고 쉬운 방식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미래 디지털 코인은 비트코인보다 훨씬 단순한 형태가 될 듯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좀 더 이해하기 쉬운 형태의 가상화폐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어느 정도 블록체인을 기반기술로 하겠지만, 어떻게 생성되고 움직이고 사용될 수 있는지 한층 이해하기 쉬운 형태가 될 듯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블록체인의 기술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생산되는 과정이나 화폐의 움직임, 사람들이 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더욱 용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콘 전 사장의 발언은 금융 설립체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이러한 기관들의 암호시장에 대한 진입이 이뤄졌을 때 가능하다. 뉴욕타임즈는 금월 초 골드만삭스가 비트 코인 가격과 관련된 여러 계약을 통해 고객과 거래하기 위해 자체 자금을 사용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자사의 첫 가상화폐 거래자인 저스틴 슈미트를 부사장 겸 디지털 자산 시장 부서의 대표로 고용했다. 이러한 움직은 디지털 화폐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은행들의 진지함을 보여준다. 나스닥의 CEO인 아데나 프리드만은 산업이 성숙되면서 주식 거래가 가상화폐 거래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데 코인의 가격이 다시 한 번 1만 달러로 치솟고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이 다시 한 번 더 큰 상승세를 이룰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글로벌 통화가 될지에 대한 여부는 모두가 기다리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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