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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제는 글로벌 시대! 이슬람 비트코인 파헤치기

종교적 논란 속에서 비트코인의 미래는?

작성일 : 2018-04-13 17:30 작성자 : 최정윤



몇 주간 적자를 웃돌던 비트코인이 지난 12일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00일 동안의 정체된 기록을 깨면서 한 시간 만에 13%의 이익을 냈다.
비트코인이 최근 갱신한 기록을 유지하면서 하락세 시장은 점점 멀어지는 듯 보인다.
이런 갑작스런 전환의 배경을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이러한 상승세가 얼마나 유지될 것인지에 대한 예지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인도 중앙은행의 발표와 함께 비트코인의 가격은 더 하락할 태세를 보였다.
현 시점으로 인도가 암호 화폐의 주요 시장은 아니지만 비트코인을 가장 크게 수용할 잠재적인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 은행 서비스에 대한 접근권이 제한적인 이용자들과 시장의 협소한 규모는 추후 국제 시장의 입장에서는 주요한 자산으로 여겨진다.
인도의 발표 이후 가격이 급격히 하락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격은 왜 갑자기 상승했는가?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트렌드의 변화는 명백히 위험 요소로 간주되지만 현 시점에서는 하나의 요인이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지 부정적 변화를 가져올 지는 미지수다. 이번의 경우가 그러하다. 암호 화폐 시장은 인도 시장을 잃었지만 반대로 이슬람 시장의 가능성을 얻었다. 비트코인은 이슬람 문화 아래 허용된다는 ‘Sharia Law’에 근거한다. 인구의 측면에서 인도 시장의 손실과 이슬람 시장의 획득은 일대일 교환과 같다.

 

비트코인, 하람(HARAM)인가 할랄(HALAL)인가?

 

비트코인이 이슬람의 법규에 상응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여러 차례 질문되어져 왔다. 이슬람의 금융 문화는 고리대금업이나 대출, 부분지급준비제도(fractional banking system)와 케인스 경제학을 따온 여러 형태의 금융 모델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같이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 반()하는 자산은 할랄’, 허용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것이 할랄인지 하람(금지된 것)’인지 파악하는 것은 무슬림 학자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학자들의 견해는 명백히 나뉘고 있다. 최근 한 무슬림 성직자는 비트코인을 소유하는 것은 이슬람의 금융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고 선언했다. 반면 다른 종교 지도자들은 이러한 발언을 거부하면서 몇몇의 이집트 성직자들은 암호 화폐에 대한 파트와(Fatwah)’를 발행했다.

*‘파트와는 이슬람 세계의 법률 용어로 <코란>을 비롯한 이슬람 세계의 법원을 바탕으로 한 법적 해석이나 종교적 포고령을 의미한다.

 

분분한 갈등에도 불구하고 연구 논문에 대한 대대적 광고가 그 효과를 봤다. 논문은 무슬림 학자들 간의 의견충돌과 불일치에 대한 사실을 잠재웠을 뿐만 아니라 시장을 북돋는 성과를 보였다. 비트코인만 상승세를 달린 것이 아니다. 애더(Ether)는 약 2주간 $390 USD를 맴돌며 정체하다가 $486 USD로 상승했다.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리블 그리고 다른 화폐들도 모두 상승했다.

 

다른 상승 요인들은 없었을까? 종교적 신념에 대한 설명과 논쟁을 제외하고 시장 분석가들은 공매자들이 자신들의 포지션을 팔기 시작하면서 상승세 트렌드가 형성됐다고 설명한다. 에드 쿠퍼, 핀테크 스타트업 레볼루트의 모바일 팀장은 짧은 포지션을 가진 거래자들은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돈을 풀기 시작하고 그들의 포지션을 비트코인을 사는 것으로 매각할 것이라며 이것은 점점 가격을 상승케 하고 이러한 상승을 사람들이 자각하면서 잠깐의 이득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생긴다‘Independent’에 전했다. 이러한 싸이클은 계속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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